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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거의 미쳤다”...전문가가 말한 최악의 시나리오 [Y녹취록] / YTN

2026-03-14 519 Dailymotion

■ 진행 : 조태현 앵커, 박세미 앵커 <br />■ 출연 : 이인철 참좋은경제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앵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에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었었는데 다시 100달러를 넘어섰단 말이죠. 이거 굉장히 충격이 클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br /> <br />◇ 이인철 > 국제유가가 거의 미쳤다고 할 정도인데요. 우리가 수입하고 있는 건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사오고 있는데. 134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 가격은 한국석유공사 홈페이지 오피넷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게 이틀 전 가격입니다. 3월 12일 가격인데 두바이 가격이 134달러. 우리가 이란 사태가 나면서 전문가들이 가장 우려했던 최악의 시나리오 1단계입니다. 국제유가가 120~130달러를 넘어서게 된다면 충격이 커질 수 있다. 제3의 오일쇼크가 올 수 있다는 그 마지노선을 넘어선 상황이고요.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전쟁이 트럼프 대통령 말처럼 언제든지 바로 조기에 마무리되고 협상이 재개된다고 하면 국제유가는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갈 가능성도 있지만 그러나 그렇게 보는 전문가는 많지 않아 보이고요. 오히려 호르무즈 해협이 에너지 인질극처럼 전 세계인의 원유 물동량의 20%가량하루 생산량이 묶여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100달러선만 넘는다고 하면 우리나라 경제성장 타격이 불가피하고요. 여기에 추가로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한다든가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화 봉쇄가 이루어진다면 국제유가는 150달러로 치솟을 수 있는데 현대경제연구원은 만에 하나 이런 오일쇼크가 현실화되면서 우리나라의 성장률이 0. 8%포인트가 급락하고 경상수지가 800억 달러 가까이 적자 기록할 수 있다고 보고 있고요. 물가는 1% 넘게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라 올해 정부가 2. 2% 내외의 성장률 예상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한국은 1% 성장, 지난해에도 간신히 1%였거든요. 여기다 물가는 2~3% 넘게 오르기 때문에 저성장, 고물가가 현실화되면서 S의 공포, 스태그플레이션이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br /> <br />◆ 앵커> 유가 급등에 국제에너지기구가 역대 최대 규모로 비축유를 풀었는데도 유가는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축유 방출도 역부족인 상황인 것 같은데 제2의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1409183945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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